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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NASA-인하대 공동연구 첫삽
작성자 전예진 등록일 2017.04.21. 17:41 조회 1029

NASA Langley Center 로버트 브라이언트 박사와 동문 최상혁 박사   

17일 닷새 간 일정으로 인하대 방문

학교 연구진과 우주항공 연구 확대 논의 예정
 
 

2017 4 17 NASA Langley Center의 로버트 브라이언트(Robert Bryant) 박사와 NASA 고등책임연구원인 동문 최상혁(기계공학 64) 박사가 닷새 간 일정으로 인하대를 방문, 인하대와 NASA Langley Center간의 우주개발협력서(SAASpace Act Agreement) 협정을 체결 하였다. 이에 따라 인하대는 올해부터 NASA가 추진 중인 헬리오스 프로젝트에 참여, 심우주 탐사를 위한 발사체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브라이언트 박사는 Langley Center 첨단소재공정부(NASA-AMPB : Advanced Materials & Processing Branch) 총 책임자로 지난 2015년 최 총장 미국 NASA 방문 당시 연구소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해준 인물이다. 당시 최 순자 총장과 SAA를 맺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갖기도 했다. 

최 상혁 박사는 매년 모교를 방문하는 등 NASA와 학교 간 다리 역할을 맡아왔다. 한국원자력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1980 Langley Center에 입사해 현재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학교를 방문해 항공 우주 산업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연구진들을 만났으며, 이어 인천시 관계자들을 만나 NASA와 인천시가 함께 진행할 수 있는 항공 우주 산업 분야에 대한 논의도 가졌다.
 
 김주형 인하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NASA 관계자들의 인하대 방문은 양 기관 간 공동 연구의 시작을 알리는 시간이 될 것이다인하대와 NASA가 함께 연구를 진행한다는 데 많은 이들이 의아해하고 있지만 우리 학교가 가지고 있는 도전 정신과 가지고 있는 역량이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교가 18일 아시아 대학 최초로 NASA Langley Center와 공동 연구를 위해 맺은 Space Act Agreement
협정 체결 서명식을 가졌다. (좌측부터 최순자 총장, 로버트 브라이언트 박사)




▲ (우측부터)전한용 산학협력단장, 정인교 대외협력부총장, NASA 고등책임연구원인 최상혁 박사, 
Langley Center 로버트 브라이언트 박사, 최순자 총장, 권혁철 인천시 항공과장, 최승복 대학원장, 김주형
기계
공학과 교수, 변병설 대외협력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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